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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뮤지컬 '장화 신은 고양이'오 데뷔한 실력 있는 뮤지컬배우 유주혜입니다. 

1988년 1월 25일 부산광역시 출신으로 162cm 48kg 정도의 키와 몸무게로 보이는 아담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유주혜

동아방송예술대학교에서 뮤지컬을 전공후 '장화 신은 고양이'에서 에텐셀 공주를 맡아 데뷔하였습니다. 

뮤지컬 배우 답게 노래실력 또한 뛰어납니다. 2015년 매드클라운 3집 미니앨범 Piece Of Mine에서 커피카피아가씨 피처링을 하였습니다.

유주혜

대표작품으로 뮤지컬 '장화신은 고양이', '엄마의 약속', '피맛골 연가', '스프링 어웨이크닝, '페임', '궁 - 오사카', '러브레터', '스모크', '위대한 캣츠비', '서른 즈음에', '판 - 안산', '키다리 아저씨', '또! 오해영', '차미', '아일랜더', '식스 더 뮤지컬'등이 있습니다. 

뮤지컬을 전공 한 후 자연스럽게 좋아하는 일을 시작한 유주혜는 처음엔 그저 노래와 춤이 좋아서 이 일을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2015년부터는 연극과 드라마에 도전하여 좋은 성과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연극은 '변신이야기', '올모스트 메인',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조지아 맥브라이드의 전설', '눈을 뜻하는 수백 가지 단어들'이 있습니다.

뮤지컬 금악

그리고 최근 JTBC드라마 '신성한, 이혼'에서 방호영 역을 맡아 출연중에 있습니다. 그 외 2021년 JTBC드라마 '아이를 찾습니다', 2016년 SBS드라마 '닥터스', 2015년 JTBC드라마 '송곳' 등이 있습니다. 

닥터스

신성한, 이혼 방호영은 현재의 생활에 만족도가 높은 인물로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으니 직장생활이 매우 행복한 인물입니다. 

신성한, 이혼

유주혜는 실제로 배우의 삶도 만족한다고 밝히며, "만족한다. 너무 감사하다. 옛날에 진짜 열정이 어머어마했다. 요즘은 확실히 그런 건 조금 줄어든 것 같긴 하다. 예전에 무대 위에서도 열정으로 막 다 했다면 이젠 안 써도 되는 부분에서 안 하려고 한다."라며 밝혔습니다. 

유주혜

예정이 있는 작품과 하는 작품들 건강하게 잘 하는게 목표라 밝히며, "마음도 몸도 다 건강하게 목표라면 목표라고 할 수 있다."라고 합니다.
 
유주혜는 만약 배우가 안니 다른 일을 할 수 있다고 해도 계속 배우로 살아가겠다 말하며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다고 해도 계속 배우를 할 거예요. 다시 태어난다면 안 할 것 같은데, 이번 생에는 해 야 할 것 같아요."라며 배우라는 직업을 좋아한다 합니다.


살면서 계획을 잘 세우지 않는 편이라 밝히며, 그 이유로는 큰 계획을 세워도 계획대로 잘 되지 않기에, 반려묘들이 아프지 않게 잘 돌보는 것이 계획이라고 합니다.

차미

작품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으로 “캐릭터를 집중적으로 살펴봐요. 늘 항상 해오던 역할에서 벗어나 새롭게 도전할 요소가 있는지를 생각하고요.”라며 작품선택의 기준이라고 합니다.

SNS

배역을 맡으면 캐릭터에 대해 항상 공부하고 고민한다고 합니다.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면 선생님을 찾아가 노래를 배우기도 하고 공연을 위해 지극히 사소한 디테일까지 챙긴다고 합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유주혜를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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