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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뮤지컬 배우 김호영입니다. 엄청난 방송 에너지와  섬세한 연기력으로 2018년부터 방송계에서 뛰어난 입담을 자랑라고 있습니다.

1983년 2월 19일 서울시 강동구출신 입니다. 170cm 63kg의 아담한 키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김호영

고등학교는 동북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연극영상학를 전공하며 뮤지컬 배우가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뮤지컬을 시작하여 전국 청소년 연극제에세 연기상을 수상하는 등 기본을 다져온 배우입니다. 최근 예능에서 끼와 에너지가 넘치고 순발력이 좋다는 평가입니다.

 


하지만, 연기할때는 애드리브를 전혀 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이유로 작가가 그 대사를 쓴 이유가 있을 것이고 배우는 그 상태 그대로를 100% 구현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만약 그 대사가 이해가 되지 않거나 바꾸고 싶다면 연출자와 충분한 상의하에 수정한 후 연기를 하고 무대 위에서 돌발적으로 애드리브를 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전시적참견시점

또한 가사와 대사, 안무, 동선등을 외우는 속도가 상당히 빠른 편이라 연습초반에도 대본 없이 연습이 가능할 경지라고 합니다. 

대표 뮤지컬 작품으로 데뷔작인 '렌트'를 시작으로 '유린타운', '겜블러', '헤어스프레이', '피아프', '선덕영왕', '라카지', '태화강', '마마 돈 크라이', '킹키부츠', '광화문 연가'등등 많은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진짜사나이

김호영은 뮤지컬뿐 아니라 멀티엔터네이너로 발전 하였습니다. 연극과 드라마는 물론, 영화와 TV홈쇼핑 호스트, 음반, 출반까지 섭렵하고 있습니다. 

2022년 뮤지컬계 옥주연 논란에 휩사인적이 있습니다. 옥주연이 뮤지컬 무대에 친분이 있는 배우들을 대거캐스팅 되었다는 논란이 있었습니다. 

뮤지컬 배우

당시 그 사건을 김호영은 본인 SNS에 저격글이라는 논란으로 옥주현에게 고소를 당했지만, 김호영 측은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고소를 진행한 점에 대해 유감'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저격논란은 해명하지 않았습니다. 

뮤지컬 배우

이 논란으로 옥주현 갑질과 폭록가 등장하며 선배 뮤지컬 배우 남경주와 박칼린은 누구 한쪽의 편을 들지도 내치지도 않으며 이제 좀 뮤지컬이 다시 피어보려고 하는데 쓸데없는 분란 일으키지 말고 각자 역할에 충실하며 맡은 일이나 잘하라는 정도의 내용의 호소문을 발표하였습니다.

2022년 6월 14일 김호영 본인의SNS 계정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이젠 옥장팜'이라는 글과 사진을 기재하며 논란이 시작되었습니다.

김호영

공연업계의 폐쇄적인 분위기로 한명건너면 인맥이 닿을 정도라 제일 윗기수 선배들로부터 전해지는 내리 갑질, 의혹이 불거진 옥주현과 이지혜처럼 소속사의 배우들끼리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며 암암리에 캐스팅에 인맥이 영향을 준다는 소문입니다.

뮤지컬 배우 김호영

최근 예능 방송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넘치는 에너지로 시청자들과 동료들이 텐션을 일으키는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MBC '전시적 참견시점', '진짜 사나이', '복면가왕', '라디오 스타', '구해줘 홈즈', '일타강사MC', KBS '노래쌈움 - 승부', '배틀트립',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에 있습니다. 

 


김호영은 유행어 '끌어 올려~!' 를 남발하며 타고난 임담과 긍정적인 성격으로 각종 예능에서 활약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에너지의 원천은 '어릴적 부터 어머니가 부를 때 '슈퍼스타 호영'이라 불렀으며, 그 영향으로 항상 잘 될 거라 믿으며 성장' 하게 되었다 밝혔습니다.

끌어 올려~

뮤지컬 배우들이 예능에 출연하는 이유로 '작품홍보'라는 지적이 많은데 실상은 아니라고 알렸습니다. 

'뮤지컬 배우들은 노래도 잘하고 흥도 있으니 많은 예능에서 쓸모가 있다'라 하였습니다. 또한 실제성격또한 억제 텐션이 아닌 기본적인 "텐션은 기본적으로 있디' 하지만 365일 높은 에너지를 유지할 수 없다며 솔직함을 털어놓았습니다.

불터는 트롯맨

김호영은 아직은 미혼이며, 이상형으론 "센스 있는 사람"라 밝히며 "착한데 센스 없으면 짜증난다"라 전했습니다.

김호영은 "썸은 나에겐 활력소인 것 같다. 내가 연애를 쉽게 잘 하는 스타일로 아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는 전혀 그렇지 않다"라고 말했습니다.

패션 김호영

이어 "이상형은 센스 있는 사람이다"라며 "여러 가지를 포함하고 있는 건데 옷 입는 거나 말하는 것도 그렇고. 일단은 일할 때도 마찬가지인데 착한데 센스 없으면 짜증 난다. 성질이 더러워도 센스가 있어서 분위기를 잘 맞출 줄 아는 게 좋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방송계 팔방미인으로 시청자틀의 텐션을 책임지는 김호영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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