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루 쿡 스타

새우볶음밥

오늘의 아침 메뉴는 쉽고 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볶음밥을 만들었습니다.

 볶음밥은 다양한 식재료를 넣어 만들 수 있는 요리입니다. 식재료에 따라 다양한 볶음밥을 만들 수 있습니다. 흔히 먹는 김치볶음밥이 있으며 닭고기, 소고기, 깍두기, 햄, 소고기, 돼지고기를 넣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만들 때 계란, 새우, 굴 소스를 넣어 만들었으며 굴 소를 넣어서 만들면 간을 쉽게 맞출 수 있으며,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오늘의 재료 

밥 2 공기 

새우 7마리 

당근 1/4개

계란 2개

대파 1대

완두콩 소량

간장 2T

굴 소스 1T

만드는 과정

오늘의 재료를 준비하여 줍니다. 대파 1대, 완두콩, 계란 2개, 새우 7마리, 당근 1/4개를 준비하여 줍니다. 야채를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추가하여 만들어주셔도 됩니다. 

준비한 대파 1대는 송송 작은 크기로 썰어주고, 당근도 작은 크기로 썰어 준비하여 줍니다. 

냉동 새우는 해동을 한 후 키친타월을 사용하여 물기를 제거하여 줍니다. 물기를 꼼꼼하게 제거하여 줍니다. 물기를 제거한 후 맛술 소량, 소금 후추 간을 하여 줍니다. 

볶음밥에 함께 들어갈 계란은 볼에 2개를 풀어주고, 잘 섞어줍니다. 이때 소금 2꼬집을 넣어 간을 하여 줍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송송 썬 대파를 추가하여 대파를 볶아줍니다. 대파의 향이 올라오면 채 썬 당근을 추가하여 함께 볶아줍니다. 

당근도 볶아주고, 당근이 익었다면 새우를 추가하여 함께 볶아줍니다. 새우는 가볍게 볶아주었습니다. 

팬 가장자리로 잘 볶아 둔 재료들을 모아 두고 푼 계란을 부어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어 줍니다. 이때 불은 약불에서 계란을 익혀줍니다. 저는 중불에서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었더니 계란이 금방 타버리게 되었습니다.  계란이 반 정도 익었다면 밀어두었던 재료들을 함께 볶아줍니다.

팬 끝으로 재료들을 모아주고 간장 1T를 추가하여 간장을 살짝 끓여 풍미를 더해줍니다. 

간장의 풍미를 더하여 재료들을 볶아 준 다음 밥 2 공기 굴 소스 1T를 추가하여 간을 하여 줍니다. 굴 소스의 양은 밥 양에 따라 조절하여 간을 하여 주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완두콩을 추가하여 함께 볶아 마무리하여 주었습니다. 

완성

맛있는 볶음밥이 완성되었습니다. 저는 볶음밥을 밥공기에 꾹꾹 눌러 담아 접시에 담아 마무리하여 주었습니다. 볶음밥은 항상 이렇게 담아서 먹는 거 같습니다. 이렇게 담아야 더 맛있어 보이는 볶음밥입니다. 볶음밥을 만들 때 간장의 풍미를 더하여 주고, 굴 소스로 간을 하여 주었더니 다른 간을 하지 않아도 볶음밥이 정말 맛있습니다. 

비교적 간단한 재료로 정말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볶음밥 요리입니다.

 볶음밥에 완두콩을 함께 넣었더니 다른 야채들과 조합과도 잘 어울립니다. 전 스크램블 에그 한 계란을 함께 넣어 만들었지만 계란을 넣지 않아도 되고, 계란 프라이 구워 위에 올려서 함께 먹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볶음밥은 짜장 소스와도 잘 어우러져 짜장 소스를 곁들여 함께 먹어도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저도 다음번에는 짜장 소스를 만들어 함께 먹어야겠습니다. 모두들 새우를 활용하여 새우볶음밥 만들어서 드셔 보시는 건 어떠세요?

새우볶음밥 

주말 저녁은 피자와 함께 먹을 새우볶음밥을 만들었습니다. 냉동실에 있는 새우를 넣고 야채를 다져서 간단하게 볶음밥을 만들었습니다. 간단하지만 정말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메뉴입니다. 볶음밥은 취향에 따라 다양한 재료를 넣어서 휘리릭 볶아서 만들어서 먹으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입니다. 저는 구매한  양 목살을 목살대신 사용하여 볶음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양 목살은 볶음밥에 처음 사용하여 만들어 보았는데 양고기와도 잘 어우러지는 볶음밥입니다.

오늘의 재료 

새우 8마리

양목살 2개 

표고버섯 1개대파1대브로콜리 3개당근 소량 마늘 5알 양파 소량버터 15g

간장 1T / 굴소스 1T

새우볶음밥 주재료입니다. 대파 1대, 표고버섯 1개, 마늘 5알, 양파 소량, 당근, 브로콜리 2개를 준비하여 줍니다. 냉동새우는 해동을 하여 소금, 후추 간을 하여 줍니다. 목살은 소금, 후추를 뿌려 간을 해줍니다. 

준비한 야채들은 잘게 썰어서 준비하여 줍니다. 마늘은 편으로 썰어서 준비하고, 대파, 버섯, 양파는 작은 크기로 썰어서 준비하여 줍니다. 재료 크기는 조절하여 잘라주시면 됩니다. 브로콜리와 당근은 작은 크기여서 따로 손질하지 않았습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불에서 파를 먼저 넣어 볶음밥에 대파 향을 입히기 위하여 대파를 먼저 볶아줍니다. 파 기름이 나올 때까지 볶아주시면 됩니다.

파 기름이 나오면 마늘을 넣어 마늘과 함께 볶아줍니다. 마늘이 노릇해질 때까지 볶아주시면 됩니다. 

마늘이 노릇해지면 양파를 넣고 양파를 볶아주시면 됩니다. 

버터 한 조각을 넣어 버터의 풍미를 더해지도록 함께 볶아줍니다. 그다음 양 목살은 작은 크기로 다져서 양 목살을 익혀줍니다. 

양 목살이 익으면 브로콜리 당근을 넣어 볶아줍니다. 

마지막으로 소금 후추 간을 한 새우를 넣고 함께 볶아 익혀 주고, 간장 1T, 굴 소스 1T를 추가하여 재료들이 잘 섞이도록 볶아줍니다. 

마지막으로 밥을 넣고 재료들이 잘 섞이도록 중불에서 볶아줍니다. 

밥, 재료들이 섞이도록 볶아줍니다. 불은 중불에서 볶아주시면 됩니다. 이때 간을 보고 부족한 간은 추가하여 조절해 주시면 됩니다. 이때 취향껏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어 함께 볶아주셔도 됩니다. 저는 이 과정은 생략하고 마무리하여 주었습니다. 이제 접시에 예쁘게 담아주시면 됩니다.

완성

맛있는 새우볶음밥이 완성되었습니다. 볶음밥을 만들 때 버터를 함께 넣어 볶아 주어서 버터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양 목살도 함께 넣어 재료들과 볶아 주었는데 양고기와 재료들이 잘 어우러집니다. 탱글탱글한 새우 살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습니다. 

볶음밥을 만들 때 마늘도 편으로 썰어서 함께 넣어 주었는데 노릇하게 익은 마늘의 풍미가 양고기와 잘 어우러져 양 목살의 향도 잡아주고, 볶음밥의 맛까지 함께 더해집니다.  모두들 다양한 재료들을 활용하여  점심, 저녁 메뉴로 맛있는 볶음밥 만들어서 드셔보시는 건 어떠세요?